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목시(헬루바 보스) (문단 편집) == 과거 == 마피아 집안의 외아들로서 '''마피아 보스''' 후계자였다. 다만 본인은 딱히 이 지위에 대하여 흥미가 없는지, 아빠와도 연락을 끊고 주변 인물들에게도 자신의 신분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1화에서 "무고한 가족들을 죽이는건 폭도 가족(mob family)이나 가능한 일이다"라는 발언에서 목시의 신분이 미약하게 암시되었다. 시즌2 3화에서 목시의 과거가 대거 풀리게 되는데, 마피아 보스인 크림슨의 외아들로서 마피아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목시가 마피아라는걸 알았을 때 말도 안된다며 폭소를 터트리는 블리츠는 덤. 다만 블리츠도 크림슨의 집안에 들어갔을 때 어느정도 수상함을 눈치 챘는지 말한 직후 바로 주변을 둘러보며 상황을 파악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실제로 블리츠를 만나 l.m.p에 입사하기 전 마피아로서 현장에서도 활동하였다. 그러나 본인에게는 좋은 기억이 아닌지 자신의 인생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말하기 싫다며 거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크림슨이 채즈를 다시 조직으로 들여보냈겠다고 말했을 때 언제부터 패밀리에 쉽게 들어갈 수 있었냐고 반대하는걸 보면 마피아로서의 정체성은 남아 있는 듯하다. 마피아로 활동했을 당시 같은 조직에 있었던 채즈와 연인이었다.[* 채즈는 밀리의 전남친이기도 하다.] 나름 로맨틱한 연인 관계를 가졌으나 은행을 터는 작업을 할 당시에 위험에 처한 목시를 채즈가 배신하고 버리고 감으로서 둘의 사이가 파탄나게 되었다. --근데 채즈가 돈을 포기하고 목시를 구하고 집에 들어갔으면 크림슨이 가만 두지 않았을 것이다.-- 채즈에게 배신당한 후 경찰에게 잡혀서 감옥에 들어가게 되는데 '''같은 감옥에 수감된 블리츠와 처음으로 만나게 된다.''' 우울하게 눈물을 흘리며 감옥에 누워있던 목시와 다르게 자신에게 탈옥 계획이 있는데 총을 잘 쏘냐고 태연하게 말을 걸으며 함께 나가자고 제안하는 블리츠에게 미소를 보인다. 실제로 탈옥에 성공한지는 모르나 이후 l.m.p에 입사하며 현재는 블리츠와 함께 일하고 있다.[*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한 후 목시는 블리츠를 만난 이후로 다시는 뒤를 돌아보지 않았다며 마피아가 아닌 다른 인생의 길을 열어준 블리츠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시한다. 다만 블리츠는 감옥에서 만나기 전에 있었던 목시의 사연을 처음 듣는 모양인지 평소 장난기 있는 모습과 다르게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목시를 바라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